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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시범단, 인도네시아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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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sAdmi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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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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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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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25일까지 총 20명, 총 4차례 정통 태권도 시범 펼친다.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동서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인도네시아를 순방, 태권도를 홍보한다.
유상철 단장(국기원 운영처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은 18일(화)부터 25일(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시범단은 오는 20일(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 초청받아
축하시범을 펼친다.
21일(금)에는 인도네시아 한인회 행사, 22일(토)은 한류의 메카인 반둥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서 시범을 펼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태권도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단은 23일(일) 인도네시아 올림픽의 날 기념 국제행사에서 축하시범을 펼치며, 양국의 상호 우호증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범단은 인도네시아 순방을 통해 태권도의 문화 확산과 더불어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 국기원태권도시범단 결단식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동서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인도네시아를 순방, 태권도를 홍보한다.
유상철 단장(국기원 운영처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은 18일(화)부터 25일(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시범단은 오는 20일(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 초청받아
축하시범을 펼친다.
21일(금)에는 인도네시아 한인회 행사, 22일(토)은 한류의 메카인 반둥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서 시범을 펼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태권도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단은 23일(일) 인도네시아 올림픽의 날 기념 국제행사에서 축하시범을 펼치며, 양국의 상호 우호증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범단은 인도네시아 순방을 통해 태권도의 문화 확산과 더불어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 국기원태권도시범단 결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