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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태권도지도자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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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통한 사회적 리더의 역량 강화 ‘태권도 지도자 양성’

국기원은 1982년 9월 1일 태권도 정신과 기술의 보급을 목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설,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수원(당시 태권도지도자연수원)을 개원했습니다.

지도자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은 국제태권도사범(1, 2, 3급),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1, 2, 3급),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1, 2, 3급), 장애인태권도사범(3급), 태권도호신술지도자(3급), 4품․단 전환 보수교육 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연수원(WTA)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방법과 콘텐츠로 시대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16년과 2017년 사이버연수원 시스템 구축(고도화),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국영문), 2018년 교육 종합계획 수립, 2019년 교육제도 개선 및 규정 개정, 연수·교육교재 개편, 2020년 사이버연수원 개설 등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제도를 개편해 집체(대면) 방식으로만 시행하던 1, 2, 3급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에 온라인 방식을 도입해 이론교육에 한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해졌습니다.

국기원이 양성한 약 8만 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은 태권도 후진 양성에 매진할 뿐만 아니라 태권도 정신을 실현하며, 국제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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