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소식
- 보도자료
9월 4일, 2012 태권도의 날 기념식
-
작성자
sesAdminId
-
작성일
2012-08-28
-
조회
3957
-
첨부
- 태권도 발전 공헌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 올림픽 종목 유지 기원 퍼포먼스도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2012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9월 4일(화) 오전 11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강원식 국기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태권도 원로, 태권도계, 체육계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태권도의 날은 태권도가 1994년 9월 4일 제103차 프랑스 파리 국제올림픽위원회(I0C) 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총 20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태권도의 날 기념식의 취지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 올림픽 종목 유지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기원은 태권도의 날의 의미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태권도협회를 비롯한 태권도 단체,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대한 서신을 발송,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끝.
※ 사진설명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2012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9월 4일(화) 오전 11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강원식 국기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태권도 원로, 태권도계, 체육계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태권도의 날은 태권도가 1994년 9월 4일 제103차 프랑스 파리 국제올림픽위원회(I0C) 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총 20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태권도의 날 기념식의 취지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 올림픽 종목 유지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기원은 태권도의 날의 의미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태권도협회를 비롯한 태권도 단체,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대한 서신을 발송,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끝.
※ 사진설명
태권도의 날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