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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태권도문화탐방단, 국기원 방문해 태권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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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sAdmi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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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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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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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중국 국영방송 CCTV, 북경방송 BTV 등 동행 취재

▲탐방단과 강원식 원장, 오현득 연수원장 등 국기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의 한국태권도문화탐방단(이하 탐방단)이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방문해 모국의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월 22일(수) 오전 국기원을 방문한 탐방단은 장명삼 국기원 강사(겨루기)로부터 태권도의 기본동작과 겨루기 동작을 지도 받았다.
탐방단은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지도받는 동안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탐방단은 지난해 11월 중국 우한시에서 개최한 ’2011 한중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입상한 12명의 선수들과 주중한국문화원, 중국우한시체육국 등의 관계자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기원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태권도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중한국문화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중국 국영방송 CCTV, 북경방송 BTV 등 주요 언론사 관계자들이 탐방단과 동행하며, 태권도 체험을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선수들을 인솔하고 온 중국 우한체육대학교 두칠일(杜七一) 교수는 "국기원 방문이 처음이서 많이 설레였다"며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국기원에 방문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탐방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했으며, 국기원 방문을 시작으로 대한태권도협회, 한국체육대학교 등 태권도 관련 단체와 학교는 물론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을 돌며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장명삼 국기원 강사가 중국 한국태권도문화탐방단 단원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

▲탐방단과 강원식 원장, 오현득 연수원장 등 국기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의 한국태권도문화탐방단(이하 탐방단)이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방문해 모국의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월 22일(수) 오전 국기원을 방문한 탐방단은 장명삼 국기원 강사(겨루기)로부터 태권도의 기본동작과 겨루기 동작을 지도 받았다.
탐방단은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지도받는 동안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탐방단은 지난해 11월 중국 우한시에서 개최한 ’2011 한중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입상한 12명의 선수들과 주중한국문화원, 중국우한시체육국 등의 관계자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기원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태권도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중한국문화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중국 국영방송 CCTV, 북경방송 BTV 등 주요 언론사 관계자들이 탐방단과 동행하며, 태권도 체험을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선수들을 인솔하고 온 중국 우한체육대학교 두칠일(杜七一) 교수는 "국기원 방문이 처음이서 많이 설레였다"며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국기원에 방문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탐방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했으며, 국기원 방문을 시작으로 대한태권도협회, 한국체육대학교 등 태권도 관련 단체와 학교는 물론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을 돌며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장명삼 국기원 강사가 중국 한국태권도문화탐방단 단원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