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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시범단, 특별선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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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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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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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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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시범단, 특별선발 실시
-전반기 자체평가로 인한 결원 보충···총 45명 참가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지난 6일(수) 오후 6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11 국기원태권도시범단 후반기 특별선발(이하 특별선발)'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선발은 지난 6월 11일 개인별 실력 점검하고 시범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량이 향상되지 않거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특히 특별선발은 후반기 해외파견시범의 원활한 활동과 시간적 여유를 갖기 위해 일반인이 아닌 시범단 활동을 펼치는 태권도 관련 학과생들로 대상을 국한시켰다.
특별선발에는 경원대, 경희대, 계명대, 나사렛대, 대불대, 비전대, 상지대, 용인대, 우석대, 한국체대 등 10개 대학 학과장 추천을 받은 총 45명이 참가했으며, 국기원은 이 중 14명 정도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기존 단원들과 함께 후반기에 예정돼 있는 카자흐스탄, 인도, 홍콩, 인도네시아, 터키, 포르투갈, 그리스, 베넹, 카메룬,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오만, 이라크 등 총 14개국에 파견돼 시범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열린 '2011 국기원태권도시범단 후반기 특별선발' 모습
-전반기 자체평가로 인한 결원 보충···총 45명 참가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지난 6일(수) 오후 6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11 국기원태권도시범단 후반기 특별선발(이하 특별선발)'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선발은 지난 6월 11일 개인별 실력 점검하고 시범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량이 향상되지 않거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특히 특별선발은 후반기 해외파견시범의 원활한 활동과 시간적 여유를 갖기 위해 일반인이 아닌 시범단 활동을 펼치는 태권도 관련 학과생들로 대상을 국한시켰다.
특별선발에는 경원대, 경희대, 계명대, 나사렛대, 대불대, 비전대, 상지대, 용인대, 우석대, 한국체대 등 10개 대학 학과장 추천을 받은 총 45명이 참가했으며, 국기원은 이 중 14명 정도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기존 단원들과 함께 후반기에 예정돼 있는 카자흐스탄, 인도, 홍콩, 인도네시아, 터키, 포르투갈, 그리스, 베넹, 카메룬,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오만, 이라크 등 총 14개국에 파견돼 시범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열린 '2011 국기원태권도시범단 후반기 특별선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