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소식
- 보도자료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연수 진행
-
작성자
sesAdminId
-
작성일
2011-07-06
-
조회
3910
-
첨부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연수 진행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국기원서···자격시험 거쳐 심판 배출
국기원(원장 강원식)이 2011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공정한 판정에 필수적인 심판 양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사흘간 열리는 ’2011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연수(이하 심판 연수)’는 한마당 경연규칙의 전반적인 내용과 구체적인 종목별 규정 등의 연수를 통해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심판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2명(일반과정 45명, 승급과정 7명)이 참가한 심판 연수는 김춘근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겸 한마당 경기운영 본부장이 「심판의 역할과 자질」을, 김경찬 한마당 경기운영 부본부장이 「종목별 규정Ⅰ(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종목별 채점방법Ⅰ(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과 품새(태극 3장~한수)」, 이춘우 한마당 규직개정 위원이 「종목별 규정 Ⅱ(위력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 종목별 채점방법 Ⅱ(위력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 정재환 한마당 심판위 부위원장이 「종목별 규정 Ⅲ(팀대항 종합경연, 호신술)」, 김봉환 한마당 경기운영위 부위원장이 「한마당 경연규칙 및 용어해설」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국기원은 지난해 보다 한마당 심판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연수를 진행하는 강사들을 각 분야별로 세분화시켰다.
연수 마지막날인 6일(수) 실시되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연수생에게는 국기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기념사진,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자격증이 발급되고, 우수 연수생에게는 국기원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한마당 심판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들이 품새 실기를 하고 있다.

▲한마당 심판 연수 개강식 모습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국기원서···자격시험 거쳐 심판 배출
국기원(원장 강원식)이 2011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공정한 판정에 필수적인 심판 양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사흘간 열리는 ’2011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연수(이하 심판 연수)’는 한마당 경연규칙의 전반적인 내용과 구체적인 종목별 규정 등의 연수를 통해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심판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2명(일반과정 45명, 승급과정 7명)이 참가한 심판 연수는 김춘근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겸 한마당 경기운영 본부장이 「심판의 역할과 자질」을, 김경찬 한마당 경기운영 부본부장이 「종목별 규정Ⅰ(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종목별 채점방법Ⅰ(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과 품새(태극 3장~한수)」, 이춘우 한마당 규직개정 위원이 「종목별 규정 Ⅱ(위력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 종목별 채점방법 Ⅱ(위력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 정재환 한마당 심판위 부위원장이 「종목별 규정 Ⅲ(팀대항 종합경연, 호신술)」, 김봉환 한마당 경기운영위 부위원장이 「한마당 경연규칙 및 용어해설」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국기원은 지난해 보다 한마당 심판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연수를 진행하는 강사들을 각 분야별로 세분화시켰다.
연수 마지막날인 6일(수) 실시되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연수생에게는 국기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기념사진,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자격증이 발급되고, 우수 연수생에게는 국기원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한마당 심판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들이 품새 실기를 하고 있다.

▲한마당 심판 연수 개강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