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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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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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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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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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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 시작
저개발국가에서 선발된 4명의 연수생 6개월간 태권도 체험
국기원(원장 강원식)이 지난 16일부터 저개발국가의 태권도 보급과 인재 육성을 위한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이하 연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국기원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연수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중 상대적으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시키고, 보다 친숙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국기원은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한 인재 육성과 초청국의 태권도 발전은 물론 상호 친선도모, 태권도 문화전파의 동반자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기원은 지난달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각국 태권도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모하메드 카마라(세네갈), 메리엠 카반(모로코),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프렘 쿠마르(인도) 등 총 4명의 연수생을 선발했다.
지난 1일부터 입국하기 시작한 연수생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외국인 지도자 연수,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시범단 합동 시범공연 등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태권도를 체험하게 된다.
강원식 원장은 지난 16일(목) 오후 1시 국기원으로 연수생들을 초청해 격려 해 주었다.

▲(왼쪽부터)프렘 쿠마르, 사트리요노, 김주훈 이사장, 메리엠 카반, 모하메드 카마라

▲(왼쪽부터)프렘 쿠마르, 사트리요노, 강원식 원장, 메리엠 카반, 모하메드 카마라
저개발국가에서 선발된 4명의 연수생 6개월간 태권도 체험
국기원(원장 강원식)이 지난 16일부터 저개발국가의 태권도 보급과 인재 육성을 위한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이하 연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국기원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연수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중 상대적으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시키고, 보다 친숙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국기원은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한 인재 육성과 초청국의 태권도 발전은 물론 상호 친선도모, 태권도 문화전파의 동반자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기원은 지난달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각국 태권도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모하메드 카마라(세네갈), 메리엠 카반(모로코),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프렘 쿠마르(인도) 등 총 4명의 연수생을 선발했다.
지난 1일부터 입국하기 시작한 연수생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외국인 지도자 연수,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시범단 합동 시범공연 등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태권도를 체험하게 된다.
강원식 원장은 지난 16일(목) 오후 1시 국기원으로 연수생들을 초청해 격려 해 주었다.

▲(왼쪽부터)프렘 쿠마르, 사트리요노, 김주훈 이사장, 메리엠 카반, 모하메드 카마라

▲(왼쪽부터)프렘 쿠마르, 사트리요노, 강원식 원장, 메리엠 카반, 모하메드 카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