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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원장, “전 세계 태권도인 끌어안을 흡인력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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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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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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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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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17일간의 미국 출장결과 직원대상 업무보고회서 밝혀
강원식 원장은 지난 4일부터 17일간 미국 뉴욕, 조지아, 네바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텍사스 등 6개주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현지 사범, 하원의원 및 지역시장, 주 법무장관 등이 다채로운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국기원 등록도장 네트워크 구축」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지난 21일 조지아주 내「국기원의 날」지정이라는 쾌거를 안고 업무에 복귀했다.
특히 지난 15일 미국 내 가장 큰 인디언 보호구역이자 자치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의 Herb Yazzie 대통령을 만나 국기원 명예단증 수여, 인디안 학교 방문, 인디안 의회 의사당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강원장은 "인디언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나바로 지역 내 태권도 보급,발전의 확연한 의지와 인디언 초등학교에게 태권도 지도를 통한 태권도 교육적 가치 보급의 다짐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장은 2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보고를 가졌다. 이는 지위 고하여 부에 관계없이 출장 성과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자는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경영철학이 반영 된 것이다.
출장보고회에서 강원장은 "미국지역을 돌며 국기원은 현 시스템을 탈피하여 글로벌 대가족을 끌어안을 수 있는 흡인력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직원들에게 "애원심과 애국심을 발로로 공통된 꿈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강원식은 새롭고 진취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열린 마음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원하는 바를 캐치하고 배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기원은 태권도인, 국기원, 국가 모두 윈윈하자는 뜻으로 태권도=국기원=코리아를 2011년 모토로 삼은 바 있다.
강원식 원장은 지난 4일부터 17일간 미국 뉴욕, 조지아, 네바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텍사스 등 6개주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현지 사범, 하원의원 및 지역시장, 주 법무장관 등이 다채로운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국기원 등록도장 네트워크 구축」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지난 21일 조지아주 내「국기원의 날」지정이라는 쾌거를 안고 업무에 복귀했다.
특히 지난 15일 미국 내 가장 큰 인디언 보호구역이자 자치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의 Herb Yazzie 대통령을 만나 국기원 명예단증 수여, 인디안 학교 방문, 인디안 의회 의사당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강원장은 "인디언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나바로 지역 내 태권도 보급,발전의 확연한 의지와 인디언 초등학교에게 태권도 지도를 통한 태권도 교육적 가치 보급의 다짐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장은 2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보고를 가졌다. 이는 지위 고하여 부에 관계없이 출장 성과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자는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경영철학이 반영 된 것이다.
출장보고회에서 강원장은 "미국지역을 돌며 국기원은 현 시스템을 탈피하여 글로벌 대가족을 끌어안을 수 있는 흡인력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직원들에게 "애원심과 애국심을 발로로 공통된 꿈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강원식은 새롭고 진취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열린 마음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원하는 바를 캐치하고 배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기원은 태권도인, 국기원, 국가 모두 윈윈하자는 뜻으로 태권도=국기원=코리아를 2011년 모토로 삼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