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소식
- 보도자료
국기원 단증 ‘동양적 아름다움을 글로벌화’ 호평
-
작성자
sesAdminId
-
작성일
2010-11-02
-
조회
5609
-
첨부
- 태권도 정신과 동양적인 요소를 미래지향적으로 표현 -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법정법인 출범과 CI와 품단증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새롭게 도약한다.
국기원은 지난 8월 CI를 변경했고, 이어 CI를 응용하여 품단증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지난 9월부터 단증을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단증은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담고 있다.
우선 캘러그래피로 표현한 품새 동작은 한국적이면서도 태권도 품새 동작들의 예술성을 아름답게 나타내어 태권도 정신과 동양적인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품단증’ 타이틀은 기존의 틀을 깨고 세로쓰기를 함으로써 동양적이면서도 독창성을 표현하였고, ‘품단’을 국기원 로고 활용형 프레임에 네거티브로 표기하여 세계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도식적인 상장, 자격증에 있는 로고휘장과 복잡한 형태의 프레임 디자인을 과감하게 줄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미니멀하게 디자인 했다.
마지막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시대에 걸맞도록 한글과 영문을 구분하지 않고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국기원의 의지를 담아냈다.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법정법인 출범과 CI와 품단증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새롭게 도약한다.
국기원은 지난 8월 CI를 변경했고, 이어 CI를 응용하여 품단증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지난 9월부터 단증을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단증은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담고 있다.
우선 캘러그래피로 표현한 품새 동작은 한국적이면서도 태권도 품새 동작들의 예술성을 아름답게 나타내어 태권도 정신과 동양적인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품단증’ 타이틀은 기존의 틀을 깨고 세로쓰기를 함으로써 동양적이면서도 독창성을 표현하였고, ‘품단’을 국기원 로고 활용형 프레임에 네거티브로 표기하여 세계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도식적인 상장, 자격증에 있는 로고휘장과 복잡한 형태의 프레임 디자인을 과감하게 줄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미니멀하게 디자인 했다.
마지막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시대에 걸맞도록 한글과 영문을 구분하지 않고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국기원의 의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