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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완 국기원장, 미국지원 첫 지도자교육 방문

  • 작성자

    sesAdminId

  • 작성일

    2010-05-06

  • 조회

    4748

  • 첨부

이승완 국기원장, 미국지원 첫 지도자교육 방문

  

국기원 태권도지도자연수원(원장 이승완)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오클랜드 힐튼호텔에서 사범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

 

캐나다, 칠레,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약 150여명의 태권도 유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이승완 국기원장이 직접 방문해 연수생들 및 북가주 지역 사범들을 격려했다.

 

이승완 원장이 이번 미국에서 실시한 지도자교육에 직접 방문해 연수생들을 격려한 이유는 국기원 해외지원 설립이후 첫 해외지도자교육이자 미국지원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국기원은 이번 교육을 시점으로 미국지원 적극 지원함은 물론 다른 해외지원 발전의 모델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종주국인 한국 다음으로 미국이 태권도를 세계에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지원 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지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북가주 태권도협회의 윌리엄 김 회장은 “국기원 사범자격증은 물론, 국기원장이 직접 참석한 것도 처음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속적인 사범 교육으로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