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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9]대만 23명, 8단 승단심사 화제

  • 작성자

    sesAdminId

  • 작성일

    2010-01-11

  • 조회

    3582

  • 첨부

□ 2009년 5월 19일(화) 국기원 경기장에서 대만 슈젱슁(許正雄) 등 23명이 국기원 8단 승단 심사에 응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대만태권도협회 장훠루(張火爐, 52) 부이사장도 8단 심사에 응심하였다. 승단 연한인 만 8년이 지나서 8단 응심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장 부이사장은 군대에서부터 태권도를 수련하였으며, “태권도는 어린이들에게 예절을 알려주며,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른들에게는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며 태권도 예찬론을 펼쳤다.

 

대만은 유단자 10만 여명을 포함하여 200만 명 이상의 태권도인프라를 확보한 나라이다. 특히 대만태권도협회는 국기원 승품,단 심사사업 시스템이 매우 잘 전수된 대표적인 나라이다. 8,9단 심사는 ‘국내 및 해외거주 8단 이상 응심자는 본원에서 실기심사를 실시하며, 심사시기는 매 분기마다 실시한다.’는 규정에 따라 국기원에서 치러지고 있다.